Jan 19th, 2012 by _groove
날잡고 Wordpress 업데잇하고 뭔가 조치를 취할까바.
emacs로 wordpress에 글올리는 프로그램이나 연습삼아 만들어볼까?-_-;;;
(그런걸 내가 할리가-_-;;)
Jan 19th, 2012 by _groove
날잡고 Wordpress 업데잇하고 뭔가 조치를 취할까바.
emacs로 wordpress에 글올리는 프로그램이나 연습삼아 만들어볼까?-_-;;;
(그런걸 내가 할리가-_-;;)
Jan 19th, 2012 by _groove
나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 것 처럼, 예전 것을 쉽게 버리질 못해서
이놈의 홈페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.
근데 그러기엔 참 많은 글들을 근 10년가량이나 남겨왔고 (그나마 최근 몇년은 글도 잘 안 썼지만)
또 다른 사람들이 써 준 글도 있어서. – 그 다른 사람들 중엔 이젠 세상에 없는 친구들도 있어서.
어떻게든 리뉴얼은 했으면 좋겠는데 그 또한 만만찮은 시간과 정성이 드는 일이다보니
컨셉잡기도 힘들고.
그냥 블로그로 이사가기도 힘들고.
남겨 놓은 제로보드는 망할 광고봇들의 타겟이나 되고.
봇들의 글들 날리려다 데이터베이스가 깨지는 바람에 (아니면 봇들땜에 깨졌거나) 제목들이 다 날아가 버리고.
복구할 백업이 있긴할텐데 (워낙 오래 업데이트가 없었어서) 그일도 쉽게 못하고 있고.
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.
결혼하고.
살아가고 있다.
뭐 여기나 저기나, 사실 요즘은 글을 잘 안쓰긴 마찬가지지만.
마치 옛날옛날 러브노트 글쓰던 시절 머릿속엔 쓸말할말들이 가득 찼던 것마냥 요즘도 머릿속엔 상당히 여러 조각의 생각들이 떠다니는걸 느낀다.
그 생각들 중 하나는 “140자는 확실히 짧다” 라는것과.
워드 프레스는 관리자페이지를 통해 글을 써야하는데 그게 영 정이 안가고 적응도 안된다는 것. 기대와는 달리 아이폰/아이패드앱도 그닥 정감가는 구조도 아니라는 것.
140자 보다는 길지만 블로그보다는 시시콜콜한. 그런 이야기들을 할 공간과 시간. 그런건 어디있을까.
뜬금 없지만, 폰으로 한참 글을 쓰다보니 블투 쿼티자판 같은거 하나 있으면 블로깅하기 편하겟단 생각이 문득;; 일반 자판은 너무 커서 부담스럽고 터치키보드는 영 키감이 끝까지 적응 안되서… 생각난김에 찾아볼까 ㅎㅎ
아무튼. 사진도 찍고 글도 종종 올리고 싶다 ㅋ
cj일이 완전히 마무리 된건 아니지만 어쨋거나 몸은 빠져나오기로 하고.
공부를 해야겠다. 우선.
emacs와 lisp과 더불어 sicp를 공부할 예정임.
공부할게 너무 많아. 세상에….